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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농협(조합장 이용재)은 5월2일 ‘오이데이’를 맞아 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대대적인 관내 군납농가 오이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백석농협 오이공선회와 농협중앙회는 ‘1농협 1숙원사업’ 일환으로 군납농가 잉여농산물 판매촉진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오이 50개 포장 11,000원, 30개 포장 7,000원 등 시중 소비자가보다 45~50% 저렴한 가격으로 백석 오이를 판매할 수 있었다. 오이 수량은 50개 포장 1,000개, 30개 포장 200개 등 1,200개였으며 1인당 2개 한정으로 판매했다.
한편, 이용재 조합장과 백석농협 직원 9명,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광역연합사업단 4명, 농협중앙회 축산팀 9명 등 22명의 ‘농촌사랑봉사단’은 이날 관내 오이 재배농가를 찾아가 일손돕기를 병행했다.
이용재 조합장은 “농민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정작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는다면 농촌은 희망이 사라진다”며 “재배농가 일손돕기도 하고 판촉행사도 하면서 사랑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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