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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역 앞, 차 없는 거리에서 열렸던 ‘2023 회룡거리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축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회룡역 앞에서 처음 시도된 이번 거리예술제는 전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교차하는 회룡역 앞 거리 300m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열렸다. 일상의 거리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꿔 시민들에게 거리공연과 예술체험을 제공했다.
거리예술공연 존에서는 마임 인형극, 서커스, 밴드·거리극단 공연 및 야간 버스킹 무대가 펼쳐졌고, 거리예술체험 존에서는 봄을 담은 페이스페인팅, 로드테이핑과 청년몰 원데이클래스 체험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주변 상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상권활성화 이벤트 존에서는 인근 상점 할인쿠폰, 배달특급쿠폰, 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는 당첨 100%의 ‘추억의 뽑기’를 제공해 축제의 흥미를 더했다. 덕분에 축제장 인근 가게들은 축제에 참여한 손님들로 가득해 회룡역 인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의정부시는 김동근 시장 취임 이후 민락맥주축제, 행복로축제, 민락크리스마스축제, 동오마을 제야행사 등 문화와 상권을 결합한 축제 콘텐츠를 새롭게 시도해 주민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으로도 상권별 맞춤 콘텐츠를 개발해 의정부를 매력적인 도시,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회룡거리예술제를 통해 거리를 시민들에게 돌려줬다. 한 상인께서 회룡거리예술제를 매주 개최하면 안 되겠냐고 요청하실 정도로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걷는 것이 즐겁고 장사도 잘되는 상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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