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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에게 큰 울림 준 네 차례 전국 신천지 말씀대성회 성료
  2023-05-22 12:04:26 입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4월22일부터 매주 개최한 말씀대성회가 기성교단 목회자가 약 1천500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22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4월30일), 대전(5월6일), 인천(5월13일)까지의 4주간의 기간 동안 목회자뿐 아니라 총 1만4천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진행, 현재까지(5월17일 기준) 약 100만뷰(98만뷰)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로 진행된 유튜브 조회수는 총 700만뷰를 넘어서며 해외에서의 반응이 폭발적이란 사실을 확인시켜줬다.
 
‘계시 성취 실상 증거’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말씀대성회에 강연자로 직접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매 회 설교에서 “계시록이 이뤄진 내용을 성경으로 확인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참석 목회자들도 “들어보지 못했던 성경의 비밀을 진지하게 경청하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농촌에서 태어나 세상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신학교나 다른 사람에게 성경을 배운 적이 없었지만 하늘의 별의 인도로 신앙을 시작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어느 날 보고 들은 계시록의 성취 내용을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며 이 때문에 온갖 비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하늘이 주신 사명이기에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실체가 나타났다면 알아보고 싶지 않느냐. 계시록에 대해 관심을 두고 신앙했다면 만나보고 알아보고 싶을 것이 당연할 것이다. 누가 생각이나 상상도 못했던 그 계시록의 실상을 목사님들께 꼭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말씀대성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서울, 부산, 대전, 인천 등 모든 행사에서 이 총회장은 각각 1시간 30분 가량의 시간을 통해 요한계시록 전장을 요약하고 각 장의 예언과 실상을 막힘없이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는 것인데 이것을 (세상이)안받아주는 것이다. 사람이 아닌 성경만 봐달라. 제가 본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꼭 확인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반응도 놀라움과 함께 말씀의 진위를 편견 없이 확인해보려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시종일관 진지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은퇴 목회자인 A목사는 서울 말씀대성회에 참석 후 “성경 그대로 증거 해주니까 너무 은혜스러웠다”면서 “빠짐없이 성경 전체를 자세하게 풀어주신 것 자체가 너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또 제주에서부터 부산 말씀대성회 현장을 찾은 B목사는 “막상 와서 들어보니 그동안 성도들에게 계시록을 잘못 전한 것에 대한 죄스러움을 가지게 되었다. 용기 내어서 이 말씀을 들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참석 목회자들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것과 전혀 달랐다”, “일반 목회자와는 확실히 다른 사명을 갖고 계신 것 같다”, “세상적인 이야기나 추측이 하나도 없다”, “확실히 제대로 배워 양(성도)들에게 제대로 전해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수많은 목회자들이 이 같은 반응을 나타낸 것은 사실상 전문가 집단에서 신천지 말씀을 진지하게 검증하기 시작한 것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한 교계 관계자는 “교계가 상당히 주목해야 할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해석과 말세에 대한 교육에 너무 소극적이다.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다 보니 궁금증을 가진 교인은 물론 목회자까지 관련 말씀을 찾게 되고, 그것이 결국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말씀대성회에까지 발걸음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번 말씀대성회를 통해 그동안 말씀을 교류한 목회자 뿐 아니라 새로운 목회자들에게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라며 “목회자들 사이에 ‘직접 확인해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말씀대성회의 모든 행사는 신천지 공식 유튜브를 통해 9개 언어로 생중계됐다. 또한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우간다에서는 이번 말씀대성회를 TV로 방영하기도 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2020년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진행한 첫 오프라인 세미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021년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세미나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란 특수한 상황 속에 교인들은 출석교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 등으로 영적 갈급함을 해소하는 길을 찾아 나서게 됐고, 오프라인으로 접하기 부담스러웠던 신천지예수교회의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신천지 말씀을 유튜브 등을 통해 접한 국내외 목회자들이 공식적으로 교류요청을 시작하면서 2022년부터 말씀교류 MOU가 진행됐다. 그 규모(4월 말 기준)는 78개국 6천600여명(국내 250명)에 이른다.
 
이중 5천명 이상의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직접 공부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부분이다. 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 간판을 걸고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회자들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4월 말 기준) 29개국 약 700개 교회로, 소속 목회자 수는 870여명이다. 간판을 교체한 교회의 교인 수는 4만8000명을 넘어섰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과의 말씀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화의 문을 열고 목회자와의 말씀에 기반한 교류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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