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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마을공동체 그루터기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운트바이오 등 여러 곳에서 후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희망 북콘서트’가 6월14일 의정부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됐다.
희망 북콘서트는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의 저자인 권지명 작가를 초청, 장애인 남편과 살면서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엮은 책의 내용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 팬플루트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클라리넷 연주, 발달장애인 연주단의 현악 3중주, 시낭송으로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교류와 나눔을 실천하는 그루터기를 높이 평가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국은주 전 경기도의원(의정부3)과 후원 기업 대표들, 의정부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 복지관 회원들과 가족 등 약 100여명이 함께했다.
그루터기 측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가질 계획이며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루터기 독서동아리는 매주 다양한 책을 가지고 의정부교육도서관에서 첫째, 셋째 목요일 오전 10시, 의정부과학도서관에서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에 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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