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 중학생들의 진로체험 확대 및 직업계고 홍보의 징검다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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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은 6월 24일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외식과학고의 카페베이커리반, 요리반 3기를 개강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8일 동두천중앙고의 로봇창작 1기를 시작으로 9월 16일 한국문화영상고의 영상디자인 3기에 이르기까지 관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토끼꿈(토요일에 끼와 꿈을 키우는) 징검다리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만의 특색사업인 토끼꿈 징검다리 거점교실은 관내 직업계고 3개교와 연계하여 관내 초, 중학생들의 진로체험을 확대하고 직업계고의 교육과정을 홍보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및 학교 특색을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관내 직업계고의 질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토끼꿈 징검다리 진로체험 거점 교실은 ▲동두천중앙고의 로봇창작 1,2기 ▲ 한국문화영상고의 영상디자인 1,2,3기▲ 한국외식과학고의 카페베이커리, 요리반 1,2,3기로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은 “관내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토끼꿈 징검다리 진로체험 거점 교실’을 통해 지역 및 학교 특색을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증진함으로써 학생성장중심의 삶을 위한 배움, 성장하는 동두천양주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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