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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가 운영하는 상호부조형 지역조직인 경기북부노동공제회(이사장 오희준)가 취약노동자들의 생활복지서비스 혜택을 위해 다양한 업체들과 할인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주시 소재 늘찬부동산(대표 유경훈)과 협약을 맺고 회원들에게 중개수수료 30% 할인과 부동산 관련 무료건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주시 소재 아르강시엘(대표 채원)과는 회원들에게 다이어트 관리 전신스파좌훈 프로그램 50% 할인, 얼굴피부관리 프로그램 30% 할인, 그 외 프로그램 20% 할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2022년 12월 협약한 ㈜정이가득이 운영하는 ‘잣숲의 향기(포천시 금동리 소재)’ 펜션은 정상가의 50%를 할인하여 회원들의 이용율이 가장 높다.
경기북부노동공제회는 회원들의 생활복지서비스를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원들은 저렴하게 업체를 이용하고, 업체 또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상생 협약으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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