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소요산관광지 리모델링 사업 일환으로 1981년 관광지 조성 이후 폐쇄된 야영장을 재정비하여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야영장에는 캠핑테이블(8), 캠프파이어장(1), 야외탁자, 취사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학생들 현장학습이나 단체행사가 가능하다.
올해는 5∼10월중 토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만 무료로 개방하고 운영상 문제점 등을 개선해 향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야영장 주변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자재암, 원효폭포 등의 관광명소와 상가 등의 편익시설이 있어 볼거리, 먹거리를 체험하고 자연과 어울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명소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소요산관광지 야영장 사용을 희망하는 단체는 동두천시 문화체육과(관광담당 031-860-2066)나 소요산관리사무소(031-860-2065)로 방문 및 전화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