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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따스했던 봄의 계절이 지나 실록과 태양이 불타는 무더위와 장마의 7월 여름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양주축협 역시 체계적인 사업계획 추진과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를 되돌아보면, 코로나19와 각종 선거로 인해 우리 조합 행사들의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하였지만 5월11일 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드디어 일상적인 생활로 복귀하여 모든 행사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조합원 여러분께 소중한 소식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4월10~26일 10개 지역에서 좌담회를 실시했습니다. 4월28일에는 조합원 자녀 31명에게 학자금을 수여했습니다. 우리 조합은 축산업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여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5월에 계획된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 워크숍과 부속기구 워크숍을 연기했고, 5월19일에는 구제역 긴급 방역약품을 공급했습니다.
5월26일에는 구충구서 방역약품을 공급했으며, 조합원님들께서 사육하시는 가축의 하절기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6월12일 예방약품을 공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6월18~27일에는 축산선도조합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조합원 환원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축산 기자재 지원사업과 CCTV 설치, 노후 배전판 교체, 간판 설치 지원을 진행 중이며 7월에는 연기되었던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 워크숍을 시작으로 많은 행사와 조합원 환원사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조합은 지난 2017년 ‘수신 1조원 시대’를 연 이후 올해 5월15일 기준으로 ‘상호 예수금 1조 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국구 선도조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신용사업뿐만 아니라 유통사업, 사료사업의 개혁과 혁신으로 저를 비롯한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열정을 발휘하여 모든 조합원이 희망을 갖고 양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마음을 열어 소통하며 화합한다면 조합과 조합원 모두가 혁신적인 안정적 발전을 이룰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임직원 모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합원의 손을 놓지 않고 ‘함께 가는 동반자’의 자세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고,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기 위해 그 발판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겠습니다.
예전과 달리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로 변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장마는 물론 흑서기, 혹한기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비와 태풍, 폭염 등 재해와 가축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시고 무더위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조합원님의 가정에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