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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정설화)은 7월28일 여름철 감염병의 주요 매개충인 모기 등을 박멸하기 위해 원로청년회(회장 홍덕표) 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방역활동을 시작했다.
은현농협 원로청년회 방역단은 70세 이상 원로청년회원 중 13명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방역일로 정해 오는 9월 중순까지 은현면을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원로청년회 방역단은 4년 연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양주시보건소 협조로 방역약품을 지원받아 농협 다목적 방제기를 이용해 풀숲과 웅덩이 등 해충서식지를 집중적으로 방역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홍덕표 회장은 “은현농협과 양주시 협조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마음 뿌듯하며,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은현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설화 조합장은 “은현농협 발전의 초석이 되어 준 원로청년회원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삶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이 활력 넘치도록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