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재남)는 오는 9월 9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상패 남산축제를 개최한다.
2013년 수변공원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상패 남산축제는 지역 내 주민과 봉사활동 기관, 프로그램 수강생 등 다양한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각종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상패동만의 특색 있는 마을 축제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체험활동(서예, 캘리그라피, 수채색연필화, 수지침 등) ▲특별공연(군악대, 아리랑)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트로트댄스 외 3개 강좌) ▲먹거리 한마당 ▲통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주민 모두가 한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마을 대잔치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재남 위원장은 “제9회 상패남산축제는 상패동민을 중심으로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동민 간의 유대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