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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향교(전교 이상원)는 양주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일환으로 양주목학당 과거시험을 9월15일부터 3일간 재현했다. 철원군, 수원시, 포천시 등에서도 과거시험에 공모한 학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하루 30명씩 3일간 90명의 ‘꼬마선비’들은 선비복(도포)을 입고 명륜당 앞뜰에 양주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출제된 객관식 문제 10문제와 주관식으로 5행시를 서슴없이 풀어나갔다. 1일 2명씩 3일간 6명의 장원을 선발하여 시상하여 학부모와 함께 양주문화유산을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
선발된 학생은 ▲1일차 만송초교 이루이, 송내초교(동두천) 조우연 ▲2일차 광숭초교 김지현, 수송초교(수원) 이채민 ▲3일차 광숭초교 이서윤, 태봉초교(포천) 주원 등 6명이다. 특히 광숭초교 김지현 학생은 객관식 10문를는 전부 맞히고 ‘양주목학당’으로 멋진 오행시를 지었다.(양-양주를 소개해줄까/주-주제는 양주목학당이야/목-목이 마를 수도 있으니 물이나 챙겨/학-학교야 여긴/당-당장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