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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의정부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을 확보했다고 10월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의정부시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사업(10억원)과 직동근린공원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사업(2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사업은 의정부시 호원동 381-27번지 일원 직동근린공원 내 지상 2층, 연면적 1,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020년부터 의정부동 산 16-3번지 일원에 소재한 신원배드민턴클럽의 합법화 요구와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보를 위해 경기도 및 의정부시 관계자들과 정담회 등을 통해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이번에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직동근린공원은 의정부시 주요 생태축을 잇는 산지형 공원으로 도시숲 기능을 하고 있으나, 다양한 이용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한 시민들의 요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직동근린공원 진입부 환경개선, 초화정원 확대, 녹지 및 조각정원 정비, 보행동선 정비 및 맨발걷기 특화길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의정부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보람을 느낀다”며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