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4 (수)
 
Home > 정치/행정 > 정치24
 
정성호 의원, 미군의 반복되는 ‘일본해’ 표기, 국방부의 방치
한미동맹70주년 앞둔 한미 연합훈련도 ‘일본해’ 표기
  2023-10-06 16:50:33 입력

작년 미 국방부 보도에도 일본해 표기, 일본해 사진자료 41건

미 군당국이 지속적으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함에도 우리 당국이 손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호 의원(민주당, 양주시)이 국방부에 요구한 ‘미 군당국의 동해의 일본해 표기 현황과 수정요구 등 조치결과’에 대해 국방부는 올해 2월 한미일 해상미사일 방어 훈련 시 일본해로 단 1건 표기 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美 정부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동해/일본해 병기’의 정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미·한미일 훈련시 우리 입장(동해/일본해 병기)이 반영된 훈련구역 표기를 위해 미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미 해군과 인도태평양사령부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한미 연합해상훈련의 보도장소를 일본해로 표기한 가운데 `한미 해군이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두고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더 나아가 미 국방부도 “우호적 대형 : 미해군 로버트 스몰스와 한국군 이율곡 함이 2023년 9월25일 일본해에서 양자간 훈련기간동안 대형을 유지하며 항해 중이다.”라며 자료사진을 게시했다.

미 국방부는 작년에도 한미일 연합훈련을 보도하며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으로 나타난다.

지난해 10월6일에 미 국방부는‘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동맹들이 해상 방어훈련 실시’했다며 “도발에 대응해 3자간 탄도미사일 방어훈련을 하기 위해 미해군 로날드 레이건 항모전단이 일본해군 구축함 2척과 한국군 구축함 1척과 함께 어제 일본해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미 군당국의 동해를 일본해 표기 사례는 많다. 올해에만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4회에 걸쳐 미-일 연합훈련을 보도하며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미 국방부가 일본해로 표기하며 게시한 사진자료는 41건이고, 동해로 표기한 자료는 2010년 1건, 2016년 1건으로 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호 의원은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둔 한미연합훈련이 일본해에서 실시된 것으로 표기된 사실은 국방부가 일을 하지 않은 것이다”고 비판하고 “국방부는 미군당국의 일본해 표기를 전수조사해 강력하게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