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5.04.04 (금)
 
Home > 여론 > 기고
 
(기고)국가 유공자는 국가이다
김정겸 전 의정부시의원
  2023-10-24 11:24:50 입력

태극기, 우리 국가의 상징인 이 특별한 기호는 오랜 역사와 위대한 의미를 안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자부심과 품격을 상징하는 것으로, 무한한 경외와 존경의 대상입니다.

태극기는 무엇보다도 거룩함과 숭고함을 대표합니다. 그 무엇도 뛰어나고 훌륭한 것은 민족의 미래와 희망을 담고 있는 기호입니다. 그 안에 담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끝없는 용기와 힘을 주는 것입니다.

국가유공자들은 우리 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드는 데 헌신한 분들입니다. 그들은 이 땅을 위해 희생하고 힘들게 싸워왔으며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그들에 대한 예우는 국가에 대한 예우와도 같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들에게 우리의 감사와 예우를 표현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태극기와 국가유공자들은 우리 국가의 위상과 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예우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존중하고, 더 나아가 더 큰 희망과 번영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태극기와 국가유공자들을 향한 존경과 애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밝게 그려가야 합니다.

경기지역 국가 유공자 영현 38위 국립현충원 이장 행사에 대해,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의 무한한 발전과 광영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 소중한 행사를 통해 우리의 국가유공자들에게 온전한 예우와 경의를 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무엇보다 감격스럽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국가와 민족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가 계속해서 꾸준한 노력과 헌신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으면서, 미래에도 국가유공자들과 그 유족들을 지지하고 예우해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과거의 영웅들을 기리고, 미래 세대들에게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전해주는 역할을 하며, 끝없는 존경과 감사의 정을 표현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충원과 호국원이라는 명칭의 차이가 조금은 씁쓸하게 느겨 졌습니다. 어느 분이나 6.25 참전을 통해 피를 흘리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망자가 되어서도 명칭이 다른 곳에 영면하신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어느 분은 현충원이고 어느 분은 호국원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많은 사연과 역사적 기록을 통해 가르는 것이기에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배려가 있다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둘 다 똑같이 “국립현충원”이라는 말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즉, “동작 국립현충원, 대전 국립현충원”처럼 “괴산 국립현충원이라고 쓰면 어떨까 합니다. 번거럽겠지만 이 사실을 중앙이나 국회의원 여러분께 꾸준히 제기하셔서 명칭을 변경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죽음에서도 계급이 있어야 되겠습니까? 그 숭고한 죽음에 계급을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의정부 지회 위성호 지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많은 지회 회원님께 머리 숙여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2023. 10. 20 
국가 유공자 고 하사 김영달 님의 자제 김정겸 올립니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동두천시의회, 산불 피해 복구
 외국인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위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 ‘통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의 여정
 ‘연구하는 학교, 성장하는 교육
 경기도 특사경, 불법 의료광고
 고교 졸업 예정자에게 공직 문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아동센
 경기도민 10명 중 4명, “최근 1
 임태희 교육감 “대학도 공감·
 김지호 의정부시의원 경기도 제1
 서정대학교, ‘글로벌 인재 취업
 경기도교육청, ‘2025 학교문화
 강수현 양주시장, 못자리 현장
 양주소방서에서 우리 집 화재안
 양주시, “2025년 함께하는 온기
 김동근 시장 미국행 논란 속 세
 ‘시민과 함께하는 푸른 도시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
 양주백석고, 모두의 미래를 위한
 경기도, 여름성수기 대비 하천계
 동두천 자연휴양림,‘행복한 숲,
 동두천시 한국문화영상고, 양주
 양주시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
 의정부시, 미네르바대학교‧
 이영주 도의원, 똑버스 CS센터
 양주시, 공장 설립승인 받은 창
 양주시, 농업발전기금 지원 사업
 양주시, ‘2025년 지방세 체납관
 이영주 도의원, 동계스포츠의 꿈
 
은현 정설화 조합장, 농협생명 BEST CEO 수상
 
양주농협, 상호금융대상 수상…종합경영평가도 6년 연속 1등급
 
“UBC는 약탈적이자 사기성 높은 사업 우려”
 
박형덕 시장, 퇴원한 다섯쌍둥이 가정 방문 축하·격려
 
정희태·김현수 의원, LH 양주본부장 면담
 
양주축협 이후광 조합장, 농협생명 BEST CEO
 
인생 역전
 
회사 사정에 의한 휴직 명령
 
의료사고의 형사처벌 분석과 비교
 
나는 경기도 가평군 ‘노동안전지킴이’다!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아동센터에 나무벤치 기증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