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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오는 11일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내)에서 오후 7시부터 ‘동두천 힙합계의 탄생’을 알리는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제목은 ‘DDC&US 동두천힙합 99-23’으로 2023년의 뮤지션 폴로다레드와 1999년의 뮤지션 취랩이 함께 출연해 세대를 뛰어넘은 동두천 힙합 역사를 다시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날 공연에는 폴로다레드가 속한 DDC크루(유키, 루이찹스틱보이, 도리)와 취랩의 OG뮤직(OG트윈스, 건곤, 지린)이 총출동하며, <취랩 is back>이라는 신곡도 처음 선보인다.
공연 당일 관객은 100명 한정 스탠딩 무대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은 두드림뮤직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추가 한 후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 관광휴양과(031-860-2729)로 하면 된다.
최순일 관광휴양과장은 “최근 시는 음악을 매개로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두천이 가진 음악적 유산을 활용해 동두천의 문화 저력을 보여주는 기획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