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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모 착용은 기본이며 필수사항이다. 안전을 위한, 우리를 위한, 나를 위한 작업 전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또한 작업 시작 전 안전수칙 준수 교육 및 작업 대상물을 충분히 인지한 후 지적하며 안전한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에 임하면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방법이다.
포천시 용정리사업장에서 안전대 착용 및 안전대 착용 캠페인, 가평군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 캠페인, 동두천 자연휴양림 사업장에서 안전모 턱끈 교체 캠페인을 건설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에서 주관하고, 나 또한 참가하여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강화에 동참하였다.
2021년 4월부터 2023년 11월 현재까지 3년여에 걸쳐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건설현장과 제조사업장에 안전 점검을 다닌 결과 본인과 가족의 안전한 행복을 위해 작업자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죽고 사는 것은 본인의 운명이고 나는 괜찮을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작업자들이 많다는 것 또한 느꼈다.
노동안전지킴이의 안전지도와 계도활동은 긴박한 작업현장에서의 작업자 안전의식 개선 제고를 위해 더 힘껏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나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현장의 안전관리자와 작업자가 작업장의 유해, 위험 요인 등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적절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작업자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함께 해야 한다.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사업주는 현장 작업자에 대한 각종 안전, 보건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의무화하여야 할 것이다.
2023년 9월 총 51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하였다. 발생 건수는 건설업 24건 제조업 12건, 기타업종 15건 총 51건의 중대재해 중 건설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줄어만 가는 인구와 초고령화 사회 속에서 곁에 있는 가족과 남아 있는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은 자신의 안전을 더욱 지켜야 한다.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음을 인지하고 강화된 안전의식 속에서 어제보다 더욱 개선된 현장 속에서, 안전한 현장 속에서 일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끝까지 안전한 현장으로 마무리 돼 가는 것, 그날을 위해 오늘도 작업자들과 우리는 안전한 일터, 안전한 현장,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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