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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국민의힘 양주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OK캠프는 1월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옥정동 선거사무실에서 경기북부 5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 초청 ‘고성국TV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대한민국 자유우파 대표 논객’을 표방하는 고성국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박종성(양주), 손수조(동두천·연천), 정광재(의정부을), 김용호(포천·가평) 예비후보 및 이문열(의정부갑) 출마예정자가 출연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박종성 예비후보는 “양주의 잃어버린 12년을 되찾을 보수의 적자로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을 이길 국민의힘 후보는 저 자신뿐”이라고 강조했다.
깜짝 이벤트로 출연한 박종성 예비후보의 배우자 신난영씨는 평생을 함께한 박 예비후보를 향해 높은 신뢰감을 보이며 “양주를 위해 남편을 양보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