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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근 출마선언 “고향 일꾼으로 바꿔야 희망이다”
  2024-02-08 09:58:36 입력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지역위원장)는 2월7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4.10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내 고향 큰 일꾼으로 바꿔야 바뀐다. 바꿔야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남병근 예비후보는 “민생 파탄, 민주주의 후퇴, 한반도 평화를 위기에 빠뜨린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인구소멸 급감지역으로 피폐해진 동두천·연천의 경제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해 역량 있는 정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국회에 진출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미군공여지 국비 지원 확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기회발전특구 확대를 통한 4차 첨단산업 대기업 유치, GTX-C노선 국비 추진, 공공의료 기반 확충, 관광문화콘텐츠 활성화, 평통 연수원 설립, 산림대학 유치, 연천 아미댐 건설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어 “1천만명이 넘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가칭 노인복지청 신설을 추진하고, 2034년 세계 청소년 하계올림픽을 연천에 유치해 북한 원산과 공동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패초, 동두천중, 신흥고를 졸업한 토박이인 남 예비후보는 대학 졸업 후 경찰 간부로 투신했다. 30년 공직 중 영등포서장, 평택서장 등 4번의 경찰서장을 역임하면서 2010년 치안종합평가 전국 1위, 2013년 치안고객 감동시책 전국 1위로 대통령 표창, 녹조근정훈장 등을 받으며 지역 최초로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2018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했다. 

남 예비후보는 “검증된 업무역량과 국회·정부·언론 등 각계에 구축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70년간 안보 희생으로 낙후된 고향 동두천·연천을 재도약시켜 사람이 모이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출마선언문(전문)
“바꿔야 바뀝니다. 바꿔야 희망입니다. 준비된 고향 일꾼 남병근이 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두천·연천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장한 각오로 심각한 국가적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과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우리 동두천·연천 지역의 새로운 출발과 힘찬 도약을 위해 제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합니다.

4월10일은 우리 모두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하고 역사적인 날이 될 것입니다. 그날은 윤석열 정권 중간평가의 날이자 심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권 2년도 안 된 현재, 우리나라는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등 국정 전 분야에 걸쳐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나라가 망해가고 많은 국민이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야당 대표와 관련하여 370여회 압수수색을 했지만, 거부권 신기록을 경신하며 ‘김건희 특별법’은 거부하는 등 내로남불, 혐오와 증오를 양산하는 불공정, 몰상식의 비민주적 검찰 독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야당 대표에 대한 테러는 한국 민주주의의 퇴행을 가시적으로 보여준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159명의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아들딸들이 죽고, 오송에서의 어이없는 죽음, 해병대 채 상병의 죽음 등 수많은 국민의 참변에 대해 책임지는 자 단 한 명도 없는 무책임, 무능한 비민주 독주의 전횡이 현 정부의 실제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세계가 부러워하던 대한민국을 어처구니없는 새만금 잼버리 실패, 부산 엑스포 참패 등으로 국제 외교 무대에서 조소의 대상이 되어 국격을 추락시키는 것도 모자라 핵 오염수 방류,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 보상 문제는 물론 최근 독도 문제 등 대일 굴욕 외교로 민족의 자존심에 회복 못할 상처를 남겼습니다. 

최근 영국 BBC, 미국 WSJ, 유럽, 인도, 남미 등 주요 외신에서 연일 쏟아내고 있는 김건희 디올백 관련 보도는 우리 국민에게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을 넘어 이제는 절망과 좌절만을 통감하게 할 뿐입니다. 그러나 역시 이에 대한 진정한 사과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 전쟁 위험은 고조되고 경제는 파탄지경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남북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는 9·19 군사 합의를 파기하여 군사적 긴장 상태를 초래하고 한반도에 전운이 감돌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전쟁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안보 파괴는, 그렇지 않아도 가슴 졸이며 접경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 동두천·연천 주민들을 더 불안하고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어깨를 짓누르고 한숨 쉬게 만드는 것은 IMF 때보다 훨씬 어려워진 경제 폭망의 현실입니다.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이었던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지난해 200위로 밀려났습니다. 일본에 역전당한 1%대의 경제 성장률,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역대급 무역수지 적자, 천정부지의 고물가, 산사태처럼 커지는 가계 부채 등은 우리 모두를 휘청거리게 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게 하고 있습니다. 타 지역에 비해 더 많은 우리 동두천·연천의 많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들은 영업 피폐로 피눈물을 흘릴 지경입니다.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바꿔야 희망입니다. 저 남병근은 우리 동두천·연천을 되살릴 수 있는 검증되고 청렴 강직한 일꾼입니다. 저는 양주 하패리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상패초·동두천중·신흥고 농과를 졸업하고, 30년간 경찰 공직생활을 했으며 이 지역 최초 경무관으로, 최고의 업무 성과로 훈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보령경찰서장·영등포경찰서장 등 경찰서장을 4회 역임하며, 2010년 치안종합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2013년 영등포서장 시는 주민 곁을 찾아가는 골목순찰제 실시로 전국 고객 감동시책평가 1위를 통해 경무관으로 승진했으며, 행정자치부 차관실·경찰대학 교수 등 중요 직책에서 다양한 공직 경험을 쌓았고 국회·중앙정부·사회·문화·언론 등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구축했습니다.
  
힘든 경찰 공직 중에도 주경야독하여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찰대학·신한대학교·서정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국민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봉사를 경찰업무에 접목하고자 현재 한국 경찰문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단 시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과 능력, 인적 네트워크 등의 종합적 자원을 제가 사랑하는 고향 동두천·연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쏟아붓겠습니다. 가벼운 입놀림으로, 그저 말뿐으로 떠들지 않겠습니다. 강력한 추진력과 창의적인 노력, 그리고 화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우리 동두천·연천을 희망의 도시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 고향에 희망을 심고 행복을 키우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지금 인구 급감, 경제 피폐 등 여러 어려움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연천은 인구소멸지역으로, 동두천은 재정자립도 최하위, 고용률 최하위로 주민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발전 불공정과 불균형, 낙후와 피폐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과 새희망의 남병근호를 출범시켜 주십시오.

미군공여지 완전 반환을 적극 추진하고, 반환 시까지 국가 보상을 강력히 주장·관철하겠습니다. 미군공여지 관련법을 개정하고 평택 사례와 동일하게 국비 지원을 쟁취하겠습니다. 정당한 보상 쟁취로 낙후된 동두천을 새롭게 리모델링해야 합니다.

평택은 평택지원특별법을 추진해 약 20년간 국비 약 18조 8천억원을 지원받아 지역사업에 투자해 왔습니다. 동두천은 미군 이전으로 경제 공백이 크게 생겼는데 미미한 지원에 그쳤지만 오히려 경제적 파이가 늘어난 평택은 20년간 엄청난 국가지원을 받아온 것입니다.

이런 불공정 지원이 가능했던 것은 제때 전략적, 효과적 대응을 잘못한 정치 리더십의 책임이 결정적입니다. 이제라도 바로잡아 동두천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상응한 국비 지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인구소멸지역으로 전락한 연천군에는 기회발전특구를 내실 있게 추진, 수자원이 풍부하고 광활한 지리적 장점을 살려 4차 산업 첨단 대기업을 유치, 동두천과 윈윈하는 경제·고용의 활성화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생태농업 육성, 산림대학, 평통 연수원 유치, 그리고 농공업용수 확보는 물론 경기북부 최고의 관광지로 수변공원을 조성할 수 있는 아미댐 건설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상패 국가산업단지, BIX 산업단지를 조기 완성하여 연천과 동두천이 경제 활성화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GTX-C노선, 서울-동두천·연천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국도 3호선을 유치·정비하여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특히, 4년 전 제가 처음 주장하고 대선 공약에 반영한 GTX-C노선 연장은 기존 노선 공사와 동시에 추진하되 특별 희생을 한 동두천은 국비 투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교육·문화·관광을 체계적 다층적으로 섬세하게 기획 추진하여 실질적인 글로벌 인재 교육과 다문화 교육의 메카를 육성하여 사람이 모여드는 교육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소요산, 보산동, 연천 DMZ, 구석기, 한탄강, 임진강, 안보 자원 등 기존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은 물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여 우리 동두천·연천을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국제관광 도시로 차별화하겠습니다.

공공 의과대학, 경기도립의료원 유치, 제생병원 조기 정상화 등 의료 기반을 확충하여 우리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토대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향 주민 여러분, 궁극적으로 남북은 평화협력체제를 구축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2023 세계 청소년 하계 올림픽’을 경원선 축인 연천과 북한 원산에 공동 개최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남북 평화의 디딤돌로 세계 청소년의 축제 한마당으로 개최하여 연천·동두천이 한반도의 중심은 물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평화와 경제 번영의 중심이 되도록 희망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노인복지청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제는 국가가 사회적 약자의 삶을 더 따뜻하게 감싸줘야 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더욱 행복한 삶을 책임질 가칭 노인복지청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오늘날 선진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못 먹고 못 입고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국가와 사회가 더 따뜻이 보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준비하여 노인복지청을 꼭 신설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70여년 국가안보 책임 완수를 위해 묵묵히 희생을 강요당한 동두천·연천을 우리 자녀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곳으로, 젊은이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긍심으로 어깨를 펴고 다닐 수 있는 곳으로, 장애인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어르신들이 만족하고 편안한 곳으로, 그리고 우리 모든 시민이 자랑스러워 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일 하나는 잘할 수 있습니다.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고향이 키워주신 일 잘하고 준비된 저 남병근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 주십시오. 주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손잡고, 사랑하는 제 고향 동두천·연천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우리 동두천·연천에 희망의 새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4년 4월10일 꼭 바꿔주십시오. 바꿔주셔야 바뀝니다. 준비된 남병근이 동두천에서 여의도로 출퇴근하며 대한민국을 희망의 나라로 동두천·연천을 행복과 희망의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2. 7.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국회의원 
예비후보 남병근 드림

2024-02-08 10:02:47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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