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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경제특구청(PEZA) 특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월6일 필리핀 블라칸주 다니엘 페르난도 주지사로부터 지방정부 복지정책 개발 및 국제 무상원조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김 전 부의장은 도의원 재임 시절부터 ODA(국제 무상원조) 사업을 통해 아시아권 저개발 도상국에 경기도 불용 소방차량 및 구급차 등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몽골,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의 지역사회 개발과 복지정책 지원 등을 통한 해외 우호 교류 활동을 해왔다.
이날 필리핀 블라칸주청사에서 신한대학교 장용운 전 평생학습중심대학장, 경기도 ODA 사업 대행사인 사회복지법인 go&do 박우희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사회 복지 정책사업에 대한 간담회도 실시했다.
감사장을 받은 김 전 부의장은 “필리핀은 6.25 동란으로 우리가 힘들어할 때 유엔군 16개 참전국 중 한 국가로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다”며 “앞으로 한국과 필리핀이 형제의 나라로서 우호 교류와 지방정부 복지정책 나눔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