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2월21일 박종성 전 양주시 기획행정실장과 안기영 전 양주시 당협위원장 중 1명을 경선으로 양주 선거구에 출마시키기로 결정했다.
김시갑 전 경기도의원, 이세종 전 당협위원장, 김원조 세무사, 강상구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 자문위원은 컷오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