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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섭 국민의힘 의정부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22일 “의정부 주요인사 21인이 오늘 선거사무소에서 저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형섭 예비후보 선거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을 앞두고 전·현직 시·도의원 8인의지지 선언에 이어 주요인사 21인까지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함에 따라 크게 힘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주요인사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 예비후보는 늘 겸손한 태도로 시민들을 만나고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해 왔다”며 “이 예비후보가 의정부를 더 멋진 도시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5년간 국민의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을 이끌어 온 이 예비후보의 뚝심 정치를 높게 산다”며 “오랜 시간 의정부를 위해 일하고 지켜봐 온 지역 선배, 동료로서 이 예비후보야말로 의정부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매우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끝까지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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