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농협은 박도영 조합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024년 1월 ‘NH농협생명 BEST CEO’ 에 선정됐다고 2월27일 밝혔다.

NH농협생명 BEST CEO는 매월 경기 농·축협 그룹별 상대평가와 기준금액 달성시 시상하는 절대평가로 우수 추진 농협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도영 조합장은 “대내외 여건 불확실성 및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으로 우리 농협의 비전인 ‘자랑스러운 으뜸 양주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