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보건소는 7월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11개교를 대상으로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용액양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소용액 양치는 각 학교 보건담당 교사 지도 아래 불소용액을 한 모금 정도 1분 가량 입에 머금은 뒤 뱉어내는 것이다.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하여 충치를 예방하고, 세균들로 치아 표면에 형성되는 산에 잘 견디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보건소는 어린이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양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양치컵과 칫솔, 치약을 제공하여 불소용액 양치가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는 보건소 치위생사가 각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구강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