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7월1일 제24대 유인선 부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유인선 부시장은 1973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경기도 자치행정국, 건설교통국, 가족여성정책국, 기획행정실, 경제농정국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다.
경기도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기획행정실 기획예산담당관을 거쳐 경제농정국 산업경제과장으로 근무하다 2009년 7월1일자 경기도 인사발령에 따라 제24대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한 취임식에서 유인선 부시장은 “평소 존경하던 오세창 시장님과 함께 9만 동두천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는 신임 부시장이 경기도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동두천시 발전에 앞장 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직 인화 강조· 온정 많은 덕장
유인선(57) 제24대 동두천시 부시장은 지난 1973년 7월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지역개발국 지역개발과장 직대, 경기도 주한미군이전추진지원단장, 가족여성정책국 보육청소년과장, 경기도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경기도 건설국 재난총괄과장, 기획예산담당관실 기획예산담당관, 경기도 경제농정국 산업경제과장을 거쳐 7월1일자로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취임.
유 부시장은 항상 웃는 얼굴로 온정이 많아 직원들의 존경을 받아온 인물로 지난 5월에는 경기도로부터 ‘해피스마일 공무원’ 상을 받기도 했다.
조직의 인화와 단결을 최고로 생각하는 우직한 공무원으로 직장과 사회에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유 부시장은 업무처리 과정에서도 일방적인 지시보다는 상대방과 실무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합리적인 결단을 내리는 상관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따라오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평소 대인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유 부시장은 등산과 독서를 좋아하며 정미자 여사와 2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