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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3월28일 첫 일정으로 의정부 환경미화원 차고지를 방문했다.
박지혜 후보는 “환경미화원분들은 시민의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분들”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첫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분들을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박 후보는 회룡역과 예술의전당 삼거리로 이동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으며, 오후 4시 제일시장 뱅뱅육거리에서 제22대 총선 출정식을 가졌다.
박 후보는 “의정부의 새벽을 열고 아침을 시작하는 시민분들에게 지속가능한 내일과 쾌적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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