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다문화가정 어린이 여행지원 캠페인 ‘경기아이누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22일부터 1박2일 동안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중심의 1박2일 체험여행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만 참여하도록 구성, 엄마·아빠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배워 독립심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화작가와 함께 하는 재미있게 책 읽기, 부채 속에 그리는 나만의 동화, 우리말 겨루기 퀴즈쇼, 세계여행 보드쇼, 황토염색, 미꾸라지 잡기 등이며, 대학생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어린이들의 교육과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아이누리 여름캠프는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어린이만 신청 가능하며, 캠프는 경기도 이천 동원 리더스 아카데미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아이누리 여름캠프는 동원F&B와 한국삐아제 협찬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일정: 7월22~23일(1박2일)
장소: 동원 리더스 아카데미(경기도 이천 소재 연수원)
참가인원: 총 60명(다문화가정 어린이 48명, 대학생 멘토 12명)
협찬: 동원F&B, 한국삐아제
문의: 031)259-6963/www.inoor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