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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김형두)는 4월24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지회 4층 강당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44명을 대상으로 ‘2차 참여자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노인회는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익형 410명과 사회서비스형 134명으로 전년도 대비 71명이 증가한 544명의 참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형두 회장은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심해 오던 중, 2022년에 의정부시 및 ㈜KT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정알리미TV와 노트북을 보급하는 등 경로당 스마트 환경을 구축했다.
또 관내 전체 경로당 통신료를 의정부시가 지원하도록 했고, 2023년에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각 경로당에 보급된 노트북을 활용하여 문서작성 요령을 지도하는 스마트도우미(12명)를 신설하여 경로당 회장·사무장이 컴퓨터 활용능력을 배양하는 여건을 조성했다.
김형두 회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나은 노인복지 증진과 안전한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의정부시와 협조하여 2024년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사회서비스형에 ‘노인여가시설 안전점검단’(80명)을 신설했다.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내 경로당의 취약한 행정·회계·안전관리 및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등 경로당 관리·운영실태를 점검·보완·개선하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참여자 안전·직무교육에서는 최근 3개월 동안 참여자들이 2인 1조로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활동한 경험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김형두 회장이 직접 듣고 토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고, 향후 추가사항을 포함한 ‘노인여가시설 안전점검단 운영개선안’을 의정부시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형두 회장은 “여러분들은 관내 경로당의 행정·회계·안전관리 및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조기 정착과 노래, 체조 등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주인공”이라며 “잘못된 것을 지적하기 위한 참여자가 아니라 잘못된 것을 고치고 올바르게 시정시켜 발생 가능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알고 적극 협조하여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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