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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전부터 생활을 영위하는데 의식주(衣食住)와 같이 생활하고 발전해 왔다. 특히 주(住)의 문제는 단순히 비바람을 막고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을 뛰어넘어 재의 IT 기술과 결합하여 고도의 상품 가치를 가지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3차원 산업이 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건축물을 완성하기까지 그 뒤에는 무수한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고, 어느 정도 고통을 동반하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건설(建設)에서 꼭 등장하는 것이 있다. 품질(品質), 안전(安全), 시공(施工/공기 工期), 경영(經營/이윤 利益)의 4대 요소이다.
이것은 시대에 따라서 그 순서가 바뀌곤 하였다.
90년대 품질은 자존심(自存心)이고, 안전은 기본(基本)이라는 문구가 많이 사용되었던 것이 기억난다. 특히 요즈음 품질 사고나 안전사고가 나면 사회적으로 지탄받고 회사 경영에도 심각한 타격을 받아 대외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건설업은 계약된 공기에 건축물을 납품하여야 하고, 그것이 안되었을 때는 지체(遲滯) 보상금을 법적으로 지불하게 되어 있다.
또한 이러한 공사를 하고 이윤이 없다면 회사 존립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상기에서 언급하였듯 건설 현장에는 여러 가지 복합된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노하우인 것이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 안전을 살피고 건축주나 현장 소장에게 미비(未備)점을 전달하는 역할과 현장 작업자에게는 끊임없이 안전모 착용, 안전화 착용, 필요시 안전벨트를 착용을 당부하는 역할이 아닌가 싶다.
결론적으로 안전은 아침에 집에서 출근하고 저녁에 집에 잘 귀가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도 많은 것을 함축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