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보도자료 > 기타
 
서울 청년들이 몰려온 전도 대성회, 멈출 수 없는 ‘대세’
  2024-10-10 17:07:44 입력

목회자 500여명 포함 총 1만3000여명 서대문 전도 대성회 참여
“청년들이 왜 이리 많은지 궁금해” 문 두드린 목회자 다수
이만희 총회장 “성경에서 대해 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해”

“도대체 청년들이 왜 몰려가는지 이유를 확인해 보기 위해 참석했다. 와 보니 틀린 말이 없어 반박하거나 부정하기 힘들었다.” 

장로교에서 찬양 사역을 맡고 있는 한 40대 목회자가 ‘신천지 서대문 전도 대성회’에 참석한 뒤 밝힌 고백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10월9일 신천지 서대문교회에서 ‘신천지 서대문 전도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도 대성회 현장에는 200여명의 목회자를 포함해 총 1만3,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중 다수가 청년들이었던 점도 고무적이었다. 또 자리가 협소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전도 대성회를 시청한 목회자는 300여명이다. 

이 같은 인파가 몰린 것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홍대와 신촌 등지에서 청년을 중심으로 이뤄진 홍보 활동과 앞선 행사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일에는 노란색 풍선을 든 1,000여 명의 신천지예수교회 청년 성도가 거리를 걸으며 전도 대성회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홍대입구역 앞을 지나는 모습을 본 한 시민은 홍보 행진 중이었던 이준범(32·남·서울 은평구)씨에게 “신천지예수교회에 청년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놀랍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오랫동안 다녔던 교회를 떠난 후 어디로 다녀야 할지 정하지 못했는데 세미나나 강의가 가까운 곳에서 진행된다면 한번 가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씨는 10월9일 열리는 서대문 전도 대성회에 초청, 이날 현장에 함께 참석했다. 

행사장의 준비된 좌석이 가득 차고 서서 듣는 참석자들이 있을 정도로 만원을 이뤘다. 이러한 열기로 현장에 입장하지 못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참석하지 못한 이들은 특별히 마련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했으며, 참석자 수는 약 14만명이었다. 

현장에 들어가지 못해 연남동 버스정류장에서 전도 대성회 라이브 영상을 시청했다는 홍성현(29·남·서울 송파구)씨는 “친구가 퍼레이드 사진을 보내줬는데, 공휴일인 개천절에 이렇게 많은 청년을 모으게 한 신천지예수교회는 도대체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며 “오늘 이 모습을 보니 확실히 대세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에도 신천지 서대문교회 근방에는 많은 성도가 줄을 서서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여 행인들이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지켜본 한 행인은 인근 교회에 출석 중이라며 “현재 일반 교회들은 사람들이 없어지는 추세인데, 신천지(예수교회)는 사람이 계속 많아지는 것을 보면 대단하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번 전도 대성회에도 강연자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돼 있기에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올바로 알아야 한다”며 “(요한계시록을) 모른다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한다. 또 듣고 맞다 아니다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다 같이 하나 돼서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천국에 가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살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전심전력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이러한 이 총회장의 간절한 외침에 응답하듯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변화의 모습이 감지된다. 30년간 장로교 소속으로 경기 북부 일대에서 목회 활동을 했던 김모 목사는 여러 차례 신천지예수교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자신과 같이 사역하던 목회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직접 듣고 확인해 보자’며 이번 전도 대성회에 열 명 가까이 초청했다. 

지인 목회자들을 초청한 이유에 대해 김 목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성경으로만 강의하는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들으면서 청년들의 선택이 맞았구나 확신했다”며 “우리(목회자)가 잘 못 알고 있는 오해를 걷어내고, 동료 목회자들도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동의한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찾았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성경의 난제였던 요한계시록의 참된 의미와 실제 이뤄진 내용까지 명확하게 전하다 보니 목회자들 사이에서 듣고자 하는 문의가 많다. 그러다 보니 신앙인들도 영향을 받는 것 같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앙인들에게 늘 열려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 돼 교제하며 함께 천국에 이르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5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소쿨 대세 306 46/45 10-14 21:53
이미희 성경배워요 321 45/41 10-14 07:17
Littlefoot 하나님 감사합니다 493 46/41 10-11 08:42
Littlefoot 하나님 감사합니다 512 43/43 10-11 08:42
정서현 약속의 목자께 감사드립니다ㆍ하나님예수님 약속의목자 감사합니댜 312 47/40 10-11 05:49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