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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향교(전교 이상원)는 10월12일 대성전 앞뜰에서 양주시 전직 시장 및 고위 공무원을 역임한 4명을 초청하여 기로연을 베풀었다. 이 행사는 성균관유도회 양주시지부(지부장 최흥범)가 주관했다.
대상자는 현삼식 전 시장, 윤명섭 전 회천2동장, 김현제 전 기획담당관, 윤광노 전 총무국장 이었으며, 이들에게는 청려장 및 기념품이 전달됐다.
기로연 식전행사는 경기도 무형유산보유자인 서민숙씨의 국악 공연에 이어 양주시 여성유도회에서 진다례를 진행했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모두 경로 효사상을 고취시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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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국가유산청이 지원하는 ‘행단, 가을음악회’가 시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초청가수 임주리와 양주브루토스팀(황애란, 김신호), 옥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소리향기팀, 양주상여회다지소리 울림과 양주소놀이굿예술단이 출연해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시민 50여명에게는 가훈 써주기, 떡메치기, 난 체험 등을 실시하고 100여점의 경품을 추첨하여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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