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정치/행정 > 정치24
 
동해가스전 CCS사업, 이산화탄소 누출 평가·예측 기술도 없이 사업부터 추진
박지혜 의원, “CCS사업 추진 전 이산화탄소 누출 가능성과 해양 환경 영향에 대한 평가 기술 개발이 먼저”
  2024-10-21 15:56:48 입력

한국석유공사가 2021년 말 생산이 종료된 동해가스전 부지를 활용해 추진 중인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이하 CCS) 실증사업이 사업에 필요한 기술 개발 연구 용역이 완료되기도 전에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문제로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이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동해가스전 활용 CCS 사업은 2025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후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이산화탄소 누출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술 및 평가 체계에 대한 연구 용역 결과는 2026년 말에나 나올 예정이다.

해저 깊은 곳에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CCS 사업은 기술 개발 초기 단계라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 포집해 저장한 이산화탄소가 누출되어 탄소 포집 효과가 상쇄되거나 해양이 산성화되는 등의 우려가 존재한다. 따라서 사전에 이산화탄소 누출 잠재성을 평가하고 예방하기 위한 기술 및 체계가 필요하다. 

동해가스전 CCS사업은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2023.4.) (이하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CCS를 통해 2026년부터 연간 4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2026년부터 연간 40만 톤씩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에 들어갈 경우 CCS사업 추진 중 발생 가능한 이산화탄소 누출 위험을 사전에 충분히 예방하기가 어렵게 된다.

박지혜 의원은 “난감축 산업 등 CCS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한 분야가 있어 CCS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는 필요하다”며, “하지만 이산화탄소 누출 가능성과 해양 환경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면밀히 평가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