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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농협 이태인 조합장이 ‘2024년 농협생명보험 경기 농·축협 BEST-CEO’에 선정돼 10월29일 상패를 받았다.
남면농협은 농협생명보험이 실시한 2024년 BEST-CEO 선발 프로모션에서 목표금액 대비 초과 달성으로 경기 농·축협 그룹별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남면농협 보험담당 김신수 실장과 손은지 계장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수신과 직원들이 합심해서 이루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실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인 조합장은 “전 직원과 합심해서 보험 업무뿐 아니라 모든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 달성으로 조합원님들의 실익 증진과 남면지역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