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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1일 서정대학교 본관 4층 HiVE센터 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ESG에서 활로를 찾다’를 주제로 ‘2024년 제6차 대학-지역사회 가치공유협력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는 서정대학교 위상배 교육부총장,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정명희 센터장을 비롯하여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위상배 교육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대적 변화에 따라 ESG의 중요성이 나날히 커져가고 있으며 더 이상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ESG 인재를 육성하고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며, 공공-대학-사회적경제기업 간 ESG 협력이 필요하기에 이번 세미나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 김성근 팀장이 ‘기회 창출을 위한 ESG 비즈니스 협력모델’에 대하여,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확산팀 박정현 팀장이 ‘사회적경제 활성화 길라잡이로서의 ESG 선도대학’에 대하여 발제하였다.
‘기회 창출을 위한 ESG 비즈니스 협력모델’에 대한 토론자로 나선 사회적기업 ㈜리맨 구자덕 대표가 사례를 통한 ESG경영 모델에 대한 제언을,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김성래 사업본부장이 발제문에서 제시한 ‘콜렉티브 임팩트’ 중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기후변화 대응 2가지 중심의 제언을, 양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조명희 과장이 사회적경제기업의 ESG 경영,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전인 전략 등에 대해 제언하였다.
이어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길라잡이로서의 ESG 선도대학’에 대한 토론자로 나선 ㈜나비프로젝트 박병혁 본부장이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의 변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물결 등에 대해, 청운대학교 김재호 교수가 사회서비스(사회적가치, 사회적책임)와 일자리창출(기업성과)의 조화를 통한 지속가능성에 대해, 양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 송영진 부회장이 사회적경제 정책변화, ESG선도대학에 대한 제언이 이어졌다.
염일열 서정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겸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은 “향후에도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의 교류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사회적경제 현안에 대한 이슈 발굴 및 대안 도출 등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의 발전적 모색을 위해 지난 22년도부터 ‘대학-지역사회 가치공유협력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