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여론 > 발언대
 
(논평)윤석열 정부는 사도광산 외교참사 사과하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2024-11-25 13:34:03 입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대일굴욕외교로 발생한 사도광산 외교참사에 대해 사과할 것을 윤석열 정부에게 강력하게 촉구한다.

오늘 (24일,일) 진행된 사도광산 추도식에 태평양 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전력이 있는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이 결국 일본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이쿠이나 정무관은 위안부나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도 한국정부가 더 양보해야 한다고 발언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보수 정치인이다.

이런 인물이 일제강점기 한국인 강제노동 피해자를 추모하는 자리에 일본 정부 대표로 참석한 것은 작정하고 대한민국 국민과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들을 모욕한 행위가 아니면 무엇인가?

이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는 추도식에 초청된 한국인 유족에 대한 숙소와 항공편 등의 소요 예산 전부를 한국 외교부가 부담하도록 하고, 정식 명칭도 강제징용자 표현을 뺀 ‘사도광산 추도식’으로 정해 진정성 없는 ‘굴욕 추도식’에 유족들을 들러리로 세우려 했다.

뒤늦게 윤석열 정부가 일본정부에게 항의하고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하였지만 뒷북 대응일 뿐이다. 

이미 과거사 문제에 대해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다“면서 일본에 대해 굴욕적인 태도로 일관해 온 윤석열 정부가 촉발한 외교참사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제라도 대일외교 전반에 대해 되돌아 보고, 당당하고 자주적인 외교로 전환해야 한다. 

또한 한국인 강제징용자의 한이 서린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찬성과 잘못된 대응으로 국민에게 모멸감을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굴욕 추도식을 초래한 윤석열 정부의 외교참사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경기도에서부터 역사를 바로 세우고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철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다.

2024년 11월 24일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의정부 국힘 “호원동 다락원 공
 김지호 의원, 의정부 PM 안전 합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협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의정
 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안민석 교육감, 찾아가는 교육감
 김지호 도의원, “범죄 예방의
 손임성 경기도 행정2부지사 취임
 가능동 새마을부녀회, 직접 만든
 자금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사
 어려운 형편에도 3년째 나눔 실
 꿈을담는틀, ‘꿈틀 중학 국어’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양주시, 하나로마트 양주점 폐점
 덕정중학교 육상부, 2026 경기도
 동두천양주교육장, 매달 학교 찾
 녹양동 자율방범대, 안전한 지역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
 의정부시, ‘제1회 호원동 오르
 의정부시, 용현지구 광역교통개
 경상원, ‘2026년 경기도 소상공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송산노
 경기도주식회사, 축구와 농구 이
 경기도, 3대에 걸친 병역이행 기
 동두천시, 2026년 제19기 EM 아
 노후·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걷기 명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