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소방서는 2월 12일, 13일, 17일 총 3회에 걸쳐 포프자라(포천시 어룡동 소재)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를 수행하고 구조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실제 동계 수난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동절기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수난구조 이론 교육을 수료한 구조대(대장 김정희) 19명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훈련이 진행됐으며, 훈련 내용으로는 ▲동계 잠수 활동 시 공기호흡기 관리 운용법 ▲위험요인 사전 파악 및 제거 등 안전라인 설치 ▲비상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입,출수구 폐쇄 및 장비 철수 훈련 등이다.
문태웅 의정부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대응능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