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와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오는 20일 상반기 개강을 앞두고 정규과정 교·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운영 결과보고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및 동아리 활동 계획 ▲교육 프로그램 연계 취·창업·자격증 취득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취·창업 및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 활동,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기존 50세 이상이었던 참여 대상 연령을 40세 이상(1985년생 이후)으로 확대 운영하여,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중장년층이 직무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상반기 교육과정은 취미·여가 과정과 취·창업 연계 과정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주요 과정으로는 ▲영어단어지도사 ▲보드게임지도사 1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실전 라이브커머스 교육 과정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직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실전 라이브커머스 교육 ▲바리스타 2급 과정 ▲캘리그라피 과정(글씨, 삶과 소통하다)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편, 상반기 개강식은 3월 20일 서정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21세기 중장년의 시대적응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중장년층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