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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악도서관은 3월 30일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해설이 있는 특별한 음악감상회 ‘음악코디의 북클릿’을 운영한다.
음반에 수록된 작은 책자, 북클릿(Booklet)은 음악작품과 음악가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는 해설서다. ‘음악코디의 북클릿’은 2명의 전문 음악코디네이터가 시민들에게 음악 감상의 길라잡이가 돼 주는 프로그램으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2명의 전문 음악코디네이터 정세담(작곡가, 현대음악 큐레이터), 이지원(작곡가, 클래식음악 평론가)은 의정부음악도서관에서 2023년 청년음악코디네이터 활동 이후, 지난해에는 음악코디의 북클릿을 진행하고, 이 내용을 엮어 음악칼럼집 「SUITE, Opus 1」을 발간한 바 있다.
현재 국내 음악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두 전문 음악인들은 올해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흥미롭고 새로운 주제의 음악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3월 30일 오후 2시에는 정세담의 해설로 ‘경계를 넘는 소리와 몸짓: 음악극 감상회’가 열리며, 4월 27일 오후 2시에는 이지원이‘타악기의 재발견: 리듬으로만 이뤄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상곡은 프로그램 진행 당일부터 음악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음반 컬렉션도 추후에 도서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지원, 정세담이 바라보는 2개의 시선으로 구성되는 새로운 음악세계가 궁금하다면 음악도서관 누리집(www.uilib.go.kr/music)과 인스타그램(@musiclib_of_ujb)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오후 2시부터 프로그램이 열리는 도서관 3층 오디오룸에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31-828-4853)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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