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애인주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집(시설장 조선미)은 2025년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의 시작으로 서울공예박물관에 방문하였다.
이 사업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재활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들이 공예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아존중감 증진을 도모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날 진행한 서울공예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4월부터 9월까지 ▲냅킨아트 ▲레진아트 ▲자개아트 ▲시트지아트 ▲스킨디아모스 총 5개의 공예를 전문 강사와 함께 배우고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완성된 공예품들은 10월에 개최하는 사회복지법인 의정부밀알복지재단 “식탁으로의 초대” 후원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물관을 방문했던 김OO 발달장애인은 “박물관 견학이 재밌었고, 자신도 멋있는 공예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조선미 시설장은 “이번 경기도재활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숨은 창의력을 발휘하여 개성적인 작품을 만들어 성취감과 자아존중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곰두리네집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보장하고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장애인 복지시설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주거, 일상생활, 지역, 사회생활을 제공하는 단기보호시설과 낮시간 동안 활동 프로그램 및 교육을 제공하는 주간이용시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