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음식문화개선과 구시가지의 경기침체를 살리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기 위해 생연로를 음식문화거리로 조성하고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생연로를 중심으로 한 생연음식문화거리위원회가 2007년 10월 결성된 이후, 경기도에 음식특화거리를 신청하여 2008년 5월 ‘생연음식문화거리’로 지정받아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과거 동두천 중심지의 명성을 재건하기 위해 9월12일 ‘제1회 음식문화거리축제’를 시작으로, 음식문화거리 상징 조형물 2기, 종합안내판 2기, 안내간판 50개 등을 함께 설치하여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최고의 음식문화거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여인호 생연음식문화거리 위원장은 “매월 위생향상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환경정비사업 전개, 지역 향토음식 개발, 선진지 견학 등 외부환경 변화는 물론 영업자의 의식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제 서서히 결실을 맺어 앞으로 더욱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