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정희태 의원과 김현수 의원이 4월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하고 본부장과 면담을 가졌다.
약 30분 가량 진행된 이날 면담에서 두 의원은 옥정·회천신도시 민원사항을 전달하고 의견을 개진했다.
주요 민원사항은 ▲회천지구 덕계역 주변 방음벽 설치 추진현황 ▲융보아파트 주변 야외체육시설 관련 내용 ▲LH 사업 추진 시 양주지역 업체 이용 ▲신도시 내 미분양 유휴부지 활용방안 ▲광석지구 추진계획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