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소방서는 4월 1일 119구조대 전선균 소방위가 ‘제 30회 KBS119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BS 119상은 소방청과 KBS가 공동 주최해,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대원에게 수여된다. 올해 전국에서 총 21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선균 소방위는 구조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시민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 왔다. 다수의 인명 구조와 고위험 재난 대응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상자 전선균 소방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소방대원의 기본적인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재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태웅 의정부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전선균 소방위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의정부소방서 전체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방대원의 헌신과 노력을 널리 알리고, 더욱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