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식정보 사회에 필요한 문화마인드를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프로그램은 엄마랑 아가랑, 외국인주민 한글교실, 원어민 영어회화, 수채화교실(심화), 독서지도, 독서치료, 동화구연, 실용북아트, 그림책을 통한 행복한 노후생활, 중등논술교실, 유아스토리텔링 등 11개다.
한글교실은 이주생활에서 오는 언어소통과 문화적 차이, 지식정보 습득과 활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엄마랑 아가랑은 악기, 신체, 요리, 조형 활동을 통한 인지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원어민을 접하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북과 직수입 교재를 활용한 원어민 영어회화가 진행되며, 강의가 있는 날이면 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간단한 도서관 안내를 하며 이용자와 만난다. 매주 화·목요일에는 진료소에 자리를 마련, 그림책을 통한 행복한 노후생활이라는 강좌를 운영한다.
앞으로도 남면도서관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주민참여가 중심이 되고, 주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선도적 도서관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남면도서관(820-5965)이나 인터넷 홈페이지(www.libyj.go.kr) 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