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구석기문화를 주제로 개최하는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의 가치와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하고 각종 홍보활동에 사용할 CI(Corporate Identity)를 10월9일까지 공모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CI공모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통일된 이미지를 활용해 홍보함으로써 축제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모내용은 심벌, 로고타입, 시그니춰로 색상 및 형태의 제한은 없으나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발견된 대표적인 유물인 아슐리안형 주먹도끼와 전곡리선사유적지의 특징, 교육형 축제 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응모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개인·단체 등 모두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공모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 전산파일(ai 또는 psd와 jpg파일)을 연천군 선사문화관리사업소(839-2562)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된 작품은 구석기축제 이미지와의 부합성, 연천군 이미지 접목성, 독창성, 홍보성 등을 종합해 당선작 1점과 가작 2점 등 총 3점을 선정해 3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당선작은 10월20일 연천군청(www.iyc21.net)·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www.goosukgi.org)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되며, 응모작품수가 적거나 심사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당선작을 결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주제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홍보하고 통일된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역량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