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문화/스포츠 > 문화
 
경기국악원, 4월부터 신나는 어린이 콘텐츠로 들썩들썩
4월부터 ‘움직이는 이야기’, ‘국악소풍’으로 어린이 관객 몰이 예정
  2025-04-17 11:49:32 입력

<나무의 아이>, <꼬마 장승 가출기>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준비 완료

경기국악원(사장 김상회)이 4월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국악 콘텐츠를 선보인다. 경기국악원 시그니처 브랜드인 어린이 국악극 시리즈 ‘움직이는 이야기’와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국악소풍’이 풍성하고 흥미로운 기획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먼저 ‘움직이는 이야기’는 어린이 국악극 시리즈로, 작년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 <나무의 아이>를 준비 중이다. <나무의 아이>는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4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11시(6회), 5월 31일 토요일 9시 30분, 11시(2회) 총 8회 상연한다. 작년에는 수요일 평일 공연으로만 구성되었지만, 올해는 아빠 관객의 참여율을 높이고 가족 단위 관람을 독려하기 위해 토요일 공연을 2회 추가 구성하였다. 

<나무의 아이>는 나무 도령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으로, 아빠가 나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외톨이 나무 도령이 대홍수로 인해 처음으로 나무 아빠와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무의 아이>는 나무 아빠를 편견의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다양성을 깨닫고 공존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주제를 다룬다. 또한 나무 도령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과정을 지켜보며 어린이 관객들은 ‘홀로서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이 세상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철학으로, 어린이들을 좀 더 주체적인 존재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경기국악원은 ‘움직이는 이야기’의 세 번째 이야기 <나무의 아이>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씨앗카드 ‘너의 꿈을 심어 DREAM!’을 선물한다. 작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되듯 어린이들의 작은 꿈이 큰 세상이 되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움직이는 이야기’는 2024년 신규 브랜딩 된 사업으로, 작년 한 해 4,8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는 더욱 섬세한 기획과 진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한편 경기국악원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국악소풍’도 신나고 유쾌한 연희극 <꼬마 장승 가출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도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단체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꼬마 장승 가출기>는 김부자 댁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가출한 꼬마 장승이 각종 집지킴이 신들과 장승, 솟대들과 만나는 모험을 담았다. 신나는 사물놀이와 배우들이 맛깔난 재담이 어우러진 연희극이다. ‘국악소풍’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경기국악원의 국악당(공연장), 강습실, 마당 등을 누비며 공연 관람은 물론 장구·버나·소리 배우기 체험을 하게 된다. 

‘국악소풍’은 경기국악원의 유서 깊은 프로그램으로, 퀄리티 높은 콘텐츠와 노련한 진행을 선보이며 도 내 교사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 진행하며, 특히 ‘찾아가는 국악소풍’을 별도로 기획해 공연장 방문이 힘든 지역에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5월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11월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 찾아가 어린이들이 ‘국악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경기국악원 ‘움직이는 이야기’와 ‘국악소풍’을 찾는 관객들은 모두 마당에서 <와글와글 국악놀이터>에 참여할 수 있다. 굴렁쇠 굴리기, 투호 던지기, 버나 돌리기, 제기차기, 줄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준비되어있다. 친구, 가족,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대근육을 발달시키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안정적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다.

경기국악원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공연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어린이들이 국악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경기국악원은 어린이 고객들에게는 눈높이를 맞추고 부모와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어린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움직이는 이야기’와 ‘국악소풍’ 참여 신청은 인터파크 예매와 경기국악원 국악운영팀 문의(031-289-6421,6422)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국악원 어린이 공연 브랜드 ‘움직이는 이야기’세번째 이야기 <나무의 아이>

□ 일    시 
 - 평일(6회) : 4. 16, 23 / 5. 14, 21, 28 매주 수 11시
 - 주말(2회) : 5. 30 토 09:30, 11:00
□ 장    소 : 경기국악원 국악당 
□ 가    격 : 전석 2만2천원
□ 관람연령 : 36개월 이상
□ 장    르 : 어린이 국악극
□ 러닝타임 : 60분
□ 내 용 

<나무의 아이> 소개

오랜 옛날 어느 마을, 커다란, 나무 아래 웅크리고 울고 있는 한 아이
바로 나무가 아버지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나무 도령이다.
친구 하나 없이 외롭게 지내는 외톨이 나무 도령이지만,
사랑하는 아빠 곁을 떠날 수는 없다.

나무 도령은 아빠를 위해 물을 길어다주고 벌레를 쫒아내며
나무 아빠를 지키고 나무 아빠는 아들의 그늘이 되어주고 가지에 올려
누구보다 높은 세상을 보여주며 나무 도령을 키운다.

모든 것이 사라진 위태로운 홍수 세상에서
붙박이 나무 아빠와 외톨이 나무 도령이 새로운 세상을 찾아 처음으로 여행을 떠난다,
나무 아빠와 나무 도령은 과연 어디에 다다르게 될까?

경기국악원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국악소풍’

□ 일    시 
 - 상반기 : 4~6월
 - 하반기 : 9~11월
□ 장    소 : 경기국악원 국악당, 강습실, 마당 등
□ 가    격 : 전석 2만원
□ 참여대상 : 초등학교 및 유치원
□ 공연장르 : 어린이 연희극
□ 러닝타임 : 60분
□ 내 용 

<꼬마 장승 가출기> 소개
마을 어귀에서 솟대들과 마을 지키는 꼬마 장승. 태어날 때부터 맡아온 김부자 댁의 맛난 냄새에 드디어 집을 떠나게 되는데. 허구헌날 졸기 일쑤인 대문장군(수문신), 예의를 중요시하는 수다쟁이 변소장군(측신), 부엌에서 음식만드느라 정신없는 부엌장군(조왕신), 게다가 집 한 쪽에 스물스물 나타나는 검은 존재까지. 꼬마장승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

2025-04-17 12:09:07 수정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경기도의회-경기도 ‘여야정협치
 김동근 전 시장 “의정부는 아파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걷기 명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