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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는 경기 제2권역(가평군·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의 ‘비정규직 노동자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지난 6월 초부터 3주간 공모를 통해 총 22개 동아리가 접수했다. 동아리 선정위원회(전문가지원단)의 심사를 통해 18개 동아리(154명)가 선정된 가운데 6월17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2권역에서 활동하게 될 동아리는 신규 11개(▲나무 곁에 우리 ▲내건 내돌 ▲너나들이 ▲노동과 연대 ▲발길 따라 트레킹 ▲배우는 배우들 ▲시네마 패밀리 ▲오지랖 제철 밥상 ▲케어 플러스 ▲틈모 ▲함께하는 문학), 기존 동아리 7개(▲꼼지락 ▲꿈길 ▲질경이 뜰 ▲한빛 ▲날개 달기 ▲문화 산책 ▲헌법 스쿨)다.
직군은 제조업·아파트 경비·미화 노동자, 요양보호사 등 돌봄 노동자와 중·장년층의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다. 각 동아리 활동의 지원 예산은 최고 150만원을 기준으로 차등 지원한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는 “전문가지원단이 함께하는 멘토링 회의와 18개 동아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육 등의 활동과 제2권역 노동자들의 재충전과 문화예술 활동 향유의 기회 제공, 나아가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