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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는 6월10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25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와 6월19일 연천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채용박람회에서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진행했다.
남양주 일자리 채용박람회(참여 인원 1,600여명)에 참석한 구직자들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노동 상담에 관심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노동인권 요약서’를 만들어 근로계약, 최저임금, 퇴직금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연천군 일자리 채용박람회(참여 인원 600여명)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을 안정적으로 제공받기 어려운 지역에 있는 연천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자신의 노동 문제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노동상담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6월18일에는 금속노조 경기북부지역지회와 손잡고 커피 트럭을 이용해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250여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진행하고 ‘노동권리수첩’과 각종 홍보물을 배포·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6월25일에는 의정부역에서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통해 바쁜 일상과 비용 등의 문제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노동자들에 임금 체불, 퇴직금, 연차, 산재보상 등 다양한 궁금증과 갈증 해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노동상담소는 복잡한 법률과 행정절차로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노동자, 사용자들을 위해 무료 노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화·방문 상담은 031-866-4849,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상담(www.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kr)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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