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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예쓰병원(원장 양일종)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회장 이상원)는 6월26일 병원 신관 4층 예배실에서 북한이탈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일종 원장과 이상원 회장 등 관계자들은 이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맞춤형 의료상담 제공 ▲원활한 건강검진을 돕기 위한 전담 코디네이터 배치 등을 합의했다.
이들은 “새로운 땅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라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아래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 가정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양주예쓰병원은 MRI, CT 등 최신 의료장비와 경험 풍부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건강검진부터 심층적인 종합 정밀검사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