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희)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 회원단체인 ‘여기, 꽃이다’(대표 신효림)와 함께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번지피트니스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여기, 꽃이다’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24회의 번지피트니스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복지관은 이와 관련해 참여자 모집, 사전 안내 및 일정 조율 등 행정적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정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내 단체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수영 협의회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해 회원기관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기쁘다”고 전했으며, 신효림 대표는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꽃피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