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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치인은 더 이상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
  2025-08-04 12:28:12 입력

정치인은 신천지예수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선거철만 되면 정치권은 신천지예수교회를 표 계산의 도구로 삼아 왔다. 기성교단의 표를 얻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를 희생양 삼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치적 필요에 따라 공격해 왔다. 이 같은 행태는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하는 반헌법적 폭력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당시 정부와 대구시는 방역 실패에 신천지예수교회를 희생양 삼았다. 모든 책임을 신천지예수교회에 떠넘기며 전 국민적 혐오를 조장했다. 그러나 사법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고,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비난이 근거 없는 정치적 희생양 만들기였음이 명백히 밝혀졌다.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막았다는 주장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여러 차례 압수수색을 지휘하였고, 신천지예수교회 대표와 중진들을 구속하는 강제수사를 직접 이끌었다. 이런 인물을 신천지예수교회가 정치적으로 도왔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억지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을 공개적으로 유포하며 신천지예수교회를 다시금 정치적으로 악용하려 하고 있다. 홍 전 시장은 신천지예수교회 대표를 방문해 인사 정도만 나눴을 뿐, 홍 전 시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신천지예수교회 대표는 당원 가입 등의 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날조해 교회를 비방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고 이에 대해 홍준표 전 시장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 개개인의 정치적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명백히 보장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양한 정당의 당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를 정치 공세의 빌미로 삼고, 특정 종교단체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다.

다시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언동을 해서는 안 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종교단체로서 정치와 무관하다. 특정 종교를 악의적으로 겨냥한 정치적 왜곡과 혐오 조장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

초림 때도 예수님께서 진리를 전하니 거짓 죄를 만들어 핍박했듯, 오늘날 신천지예수교회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니 온갖 거짓말로 비방을 하며 핍박한다. 그러나 우리는 잘못이 없다. 우리는 예수님같이 지구촌에서 최고의 진리를 전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께 배운 것처럼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2025년 7월27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성도 일동

2025-08-04 12:29:25 수정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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