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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라이징볼링장(여자)과 원주시 라이징볼링장(남자)에서 7월27~30일 열린 제36회 문체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회천중학교 선수단이 여자 15세이하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회천중은 대회 첫날 개인전에서 이화령 2위, 2인조에서 정지오·이화령이 3위를 차지하고 4인조에서도 김수빈·박태민·이화령·정지호가 3게임까지 866점, 848점, 792점으로 줄곧 1위로 나섰으나 마지막 네 번째 경기에서 716점을 기록하며 토평중에 11핀, 구미스포츠클럽에 8핀차로 3위에 머물렀다.
정지오는 개인전, 2인조, 4인조 합산 개인종합에서 2위에 오르며 은 2개, 동 2개로 학교 종합 3위컵을 들어 올렸다.
한편, 대구광역시 대경볼링장에서 열린 여자 18세이하부 경기에서 덕정고 노가은·왕지연은 둘째날 2인조전에서 2,509점을 기록하며 2,565점의 대곡고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양주백석고 신효인·심예린은 3위에 올랐다.
10강이 겨루는 마스터즈에서는 1위 창원 문성고 노지민에 이어 2위 양주백석고 신효인, 3위 덕정고 왕지연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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